코로나19가 계속 지속되는 가운데에 정부는 가계소비 활성화와 피해 소상공인 대상으로 5차 재난지원금을 준비하고 있다. 전 국민 지급과 소득 하위 80% 지급하는 것에 정부와 여당의 차이가 있다. 이것은 조만간 결정될 것이다. 그리고 소상공인 5차 재난지원금(버팀목 자금)은 추석 연휴 전까지 지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5차 재난지원금 지원대상
지원대상
- 여당은 1차 재난지원금처럼 전 국민에게 지급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 정부는 소득 상위 20~30% 제외하고, 소득 하위 70~80%에 지급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지원금액
-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이 나갈 예정이고, 가구원에 따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 2분기보다 늘어난 3분기 카드 지출액 일부를 환급해 주는 '신용카드 캐시백' 한 시행 예정이다.
소상공인 피해 지원금(버티목 자금)
지원대상
-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지급금액
- 기준에 따라 1인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급한다.
지원시기
- 8~9월 사이에 지급을 한다. 추석 연휴(9월 20~22일) 전에는 지급을 한다.
2021.07.27 - [시사] - 5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자영업자 피해지원금 희망회복자금 대상과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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