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위드 코로나 세계 국가별 방역 현황 비교
인포레드
2021. 11. 24. 22:22
위드 코로나 이후 세계의 각국은 여러 다른 모습으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백신 접종률, 백신 패스, 마스크 의무화 등에 관해서 세계 각국에 대한 자료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위드 코로나 국가별 현황
신규 확진자 수
※ 인구 100만 명당 하루 확진자 수(7일 평균, 11월 21일 기준)
- 오스트리아 : 1531.73명
- 네덜란드 : 1227.08명
- 벨기에 : 1188.66명
- 영국 : 604.54명
- 독일 : 586.49명
- 싱가포르 : 392.53명
- 미국 : 277.47명
- 프랑스 : 269.96명
- 포르투갈 : 207.87명
- 한국 : 57.88명
- 일본 : 1.08명
신규 사망자 수
※ 인구 100만 명당 하루 사망자 수(7일 평균, 11월 21일 기준)
- 오스트리아 : 4.88명
- 미국 : 3.37명
- 벨기에 : 3.03명
- 독일 : 2.40명
- 영국 : 2.16명
- 싱가포르 : 1.99명
- 네덜란드 : 1.95명
- 포르투갈 : 0.90명
- 프랑스 : 0.68명
- 이스라엘 : 0.51
- 한국 : 0.51
- 일본 : 0.02
백신 접종률
※ 백신 접종 완료율은 11월 22일 기준
- 싱가포르 : 88%
- 포르투갈 : 87%
- 한국 : 78%
- 일본 : 76%
- 벨기에 : 75%
- 네덜란드 : 73%
- 영국 : 69%
- 프랑스 : 69%
- 독일 : 68%
- 오스트리아 : 66%
- 이스라엘 : 64%
- 미국 : 59%
백신 패스
- 백신 패스 도입한 국가 : 오스트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포르투갈, 프랑스, 싱가포르, 이스라엘, 일본, 한국
- 백신 패스 일부 도입한 국가 : 미국
- 백신 패스 도입을 하지 않은 국가 : 영국
마스크 의무화
- 실내외 모두 마스트 의무화한 국가 : 싱가포르, 한국
- 실내외 기준이 다르거나 주별로 다른 국가 : 오스트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포르투갈, 프랑스, 미국, 이스라엘
- 실내외 마스크 의무화 기준이 없는 국가 : 영국, 일본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지금 세계는 코로나와 새롭게 싸우고 있는 중이다.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를 가능한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백신 패스 사용도 각국마다 상이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철저하게 하는 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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